굿지앤소식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주목받은 한식 요리의 대가 이원일과 요식업계 황태자홍석천의 음식 노하우와 정성을 담은 식품 브랜드 ‘천하일미’가 홈쇼핑에서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일 홈쇼핑 방송에서 90,000팩 전량 매진을 기록한 ‘천하일미 전통 갈비탕’에 이어, 8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처음 선보인 ‘천하일미 쪽갈비’가 방송 시간 60분 동안 목표 수량을 초과한 40,000팩 이상을 판매하며 완판을 기록했다.

천하일미 쪽갈비는 돼지갈비 부위 중 담백하고 부드러운 100% 로인립을 천하일미만의 소스가 배어들도록 진공 텀블러 공법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냈다. 또한 12시간 저온 숙성 후 2시간 스팀 공법으로 쪄내 뼈와 살이 부드럽게 발라져 담백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홈쇼핑 방송은 누구나 좋아하는 달콤 짭쪼름한 ‘허니간장 쪽갈비(450g)’ 4팩과 맛있게 매콤해 자꾸 손이 가는 ‘허니매콤 쪽갈비(450g)’ 3팩 구성을 방송 중에만 허니간장 쪽갈비 1팩 더 증정해 판매했다.

천하일미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집에서 식사를 때우는 집밥 족의 증가와 함께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가정간편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제품도 이런 트렌드에 맞춰 해동 후 간단하게 데워서 먹기 편하고, 치즈나 주먹밥, 파스타 등 다양한 음식과 곁들여 먹어도 전혀 손색없어 많은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찾아 주신 거 같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홈쇼핑 방송에서 미처 구매하지 못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여 생방송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